세금 정보 2026-2027 호주 연방 예산안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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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유현종 회계사 입니다
2026-27 호주 연방 예산안 요약: "30년 만의 세제 대격변"
어제 밤,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발표한 이번 예산안은 단순한 생활비 지원을 넘어 호주 세제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강력한 개혁안을 담고 있습니다. 비즈니스 소유주와 투자자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1. 양도소득세(CGT) 50% 할인 폐지 (2027년 7월부터)
투자자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소식입니다. 1999년부터 시행된 50% CGT 할인 혜택이 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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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변경 내용: 50% 할인을 폐지하고, 대신 과거 방식인 '물가상승률 연동(Indexation)' 제도로 회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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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추가 조치: 실질 이익에 대해 최소 30%의 최소 세율이 도입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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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영향: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'실질 이익'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게 되지만, 고수익 자산 투자자에게는 세금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.
2. 네거티브 기어링(Negative Gearing) 제한 (2026년 5월 12일 이후)
부동산 투자 시장의 판도가 바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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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핵심: 어제(예산안 발표 시점) 이후 구입하는 기존 주택(Established Property)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이 제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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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예외: 신축 주택(New Builds)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기존처럼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. (공급 부족 해결 목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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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기존 투자자: 이미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소급 적용되지 않고 혜택이 유지됩니다(Grandfathered).
3. Family Trust 과세 강화 (2028년 7월부터) - 미쳤습니다
절세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던 신탁 구조에 메스를 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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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용: 신탁 소득 분배 시 최소 30%의 세율이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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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준비 기간: 법인(Company) 등 다른 구조로 전환하려는 비즈니스를 위해 3년간의 구조조정 롤오버(Rollover) 혜택이 제공됩니다.
4. 비즈니스 및 근로자 추가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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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소액 자산 즉시 비용 처리(Instant Asset Write-off): $20,000 미만 자산에 대한 즉시 상각 제도가 드디어 영구화되었습니다. 매년 연장 여부를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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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근로자 세액 공제: 2027-28년도부터 1,300만 명의 근로자에게 $250의 'Working Australians Tax Offset'이 매년 제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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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손실 소급 공제(Loss Carry-back): 매출 10억 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손실 소급 공제 제도가 재도입되어 자금 흐름을 돕습니다.
유현종 회계사
Mob: 0431 7123 861
Email: kenny@hansoljs.com.a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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